박민영과 송강 커플의 새 만화극'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가 새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건들 예정이다.20초도 채 안 되는 두 시간
박민영과 송강 커플의 새 만화극'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가 새해에도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건드릴 예정이다!20초가 채 되지 않는 두 편의 티저가 공개되면서 로맨틱 분위기가 물씬 풍겨, 비주얼이 돋보이는 두 사람의 커플케미를 모든 시청자들이 기대하게 만들었다.
jtbc 새 토일드라마'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는 열대의 밤보다 더 뜨거워지고, 국지성 호우보다 더 미스터리를 부리기 힘든 기상청 직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직장 로맨틱 드라마다.1월 5일에는 남녀 주인공 송강과 박민영의 두 티저 영상이 첫 공개, 드라마 연애의 여신에 대세 선배의 핑크빛 전류가 더해져 연애의 느낌을 기대케 한다.
날씨 가 줄곧 예보관 Chen Xiajing (박민영)과 기상 특보 이시우 원 (Song Jiangshi) 임직 기상청에 첫 단락 예고에서 두 사람이 함께 일기예보 실에서 보기에 근무 중인 두 사람, 때로는 비가 Xia Jing의 손을 잡고 두 사람의 애정 어린 낭만적인 눈빛과 교차, 본격적인 사내 연애을 선포하였다.
예고를 또 하나 볼 수 Xia Jing시 비와 밤에서 앞서 거니 뒤 서거니하면서 산책하는 퇴근길에, 뒤에서 걸었을 때 내리는 비 온 얼굴에 웃음 기가 앞에서 Xia Jing도 의식 후방 쓴 그녀의시와 비, 숨길 수 없는 설렘을 얼굴에 미소를 그냥 평범 한 길을 걷다, 두 사람의 표정도 로맨틱 한 분위기를 애매 한 행복에 찬을 가 져다 줄 수 있다.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날씨는 시시각각 변화무쌍하고 변수가 많다.이 때문에 기상청 직원들은 시시각각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곳에서 종잡을 수 없는 날씨를 계기로 만나게 된 하경과 시우. 두 사람의 연애는 잔혹사가 될까, 해피엔딩이 될까?예측하기 어렵지만 짧은 예고편을 보는 두 편의 설레는 눈빛 만남은 서로에 대한 설렘을 느끼게 한다.
제작진 측은"기상청을 배경으로 한 첫 이야기이자 기상청 내 직장 내 연애가 그려질 것"이라며"박민영, 송강 두 사람은 대사 없이 눈빛과 미소만으로 로맨틱함을 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는'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 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