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김유정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편의점 샛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4차원의 순진한 악녀 알바생'정새벽'과 귀엽고 따스한 로맨스를 그린다
지창욱, 김유정 주연의'편의점 샛별'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4차원 순진무쌍한 악녀 알바생'정새벽'과 귀여운 훈남 점장'최대현'이 편의점을 배경으로 펼치는 24시간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 (8일),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편의점에서 만난 두 사람, 지창욱:내 편의점 이용하는 건가?이러면 아주...김유정:혹시...나를 의심하는 거냐?
'편의점 샛별'은'열혈제사장'이명우 감독의 신작으로, 예고에는'코미디, 로맨스, 24시간 내내 코믹 맛집'을 내세웠다.새로운 팀이라는 사실에 시청자들은"정말 기대된다""둘다 귀엽다""점장님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편의점 샛별'은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