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팬들과 손잡고 바자품을 구입하며 한없는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박해진은 팬들에 대한 배려로 오랜 세월 묵묵히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왔다.여러 차례 자선활동에 나섰던 그는 최근에도 팬들과 손을 잡고 선행을하고 있다
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도해 온 박해진은 수년째 묵묵히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왔다.많은 자선 활동을 했던 그가 최근에도 팬들과 함께 선행에 나선 것은 뜻깊은 일이다!일 (22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연말을 맞아 팬들이 소방관 달력 바자회에 동참하자는 제안을 했고, 이를 접한 박해진이 선뜻 동참을 승낙했다.박해진이 팬들과 공동으로 구매한 달력 구매액은 업무로 부상한 소방관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선행을 제안한 팬들은 과거 박해진과 함께 자선활동에 참여하며 직접 기부를 하기도 했다.이들은 선행에 힘쓰면서 윈-윈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한편 박해진은 스스로도 2001년부터 선행을 꾸준히 해 왔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4년 연속 연탄 나르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훈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