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제시:근쌍진은 1972년 7월에 산동성 광요현 화관진 초류촌에서 태여났고 현재 산동성 록치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로 있다.어떤 사람은 그를 농촌을 앞장서는 농민 혁신가라고 말한다 근쌍진은 1972년 7월에 산동성 광요현 화관진 초류촌에서 태여났으며 현재 산동성록치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로 있다.어떤 사람은 그를 농촌의 최전선에서 걸어다니는 농민창업자라고하고 어떤 사람은 마을을 다니며 치부능수라고 하지만 그는 몸은 불구지만 의지는 견실한 농민실천가이기도하다.많은 사람들은 근쌍진이 희귀한 약재인 철피석을 심어 알게 되였지만 그가 깊이 사랑하던 사업을 위하여 뜻밖의 재난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2012년 5월 20일, 근쌍진은 비닐하우스에 차양망을 까는 과정에 바줄이 끊어지면서 부주의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두발굽뼈가 분쇄성골절되여 로동능력을 기본상 상실하였다.그때 나는 매우 급했다. 농장이 한창 수리를하고 있는 중이어서 다음 계획도 모두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한꺼번에 남은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가?그해 일을 생각하면 근쌍진은 미간을 찌푸리게 된다.그러나 천성적으로 수그러들지 않은 그는 수술후 친지들이 그를 데리고 농장에 가서 현장지휘를 하도록 하였다. 우선 휠체어를 타고 공장건물건설을 완성하였으며 후에는 또 목발을 짚으며 사무실건설을 지휘하였다.놀랍게도 높은 활동량이 회복을 촉진시켰다. 원래 100일이 걸려야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을 72일 만에 서있게 했고 회복에도 도움이 됐다.근쌍진은 현재 지체 4 급 장애인이다. 2014년에 산동성뤼츠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주로 약초, 과일, 야채, 콩나물기계 및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경영하고 있다.그가 재배한 귀신풀 (중국 9대선초)은 북방의 적응하지 못하는 생장 환경을 극복하여 활착률이 높고 품질이 좋다.연구 개발을 통해 진펑당 덴드곡 선봉, 덴드곡 덴드곡, 덴드곡 미분말, 덴드곡 덴드곡 꽃차, 잎차 등 첨단 제품을 파생했으며 산동성 노인영양연구회에서 지정한 공급업체로 지정되었습니다.2013년 8월, 그는 또 콩나물이 자연적으로 생장한 후 중량의 압박을 강화하여 콩나물이 뿌리가 적고 통통하게 되는 효과를 얻도록 하는 하중식 콩나물자연생장기를 성공적으로 연구제작했으며 현재 국가 신형실용특허를 획득하였다.농업에 대해 열정을 가진 근쌍진은 생활에서도 열성자였다. 그는 마을의 기타 장애자들과 사귀면서 늘 그들에게 어려운 일이 없다고 깨우쳐 주었다.2014년 그는 타이완 홍심 장미향 토네이도를 도입했는데, 토네이도는 기술 요구가 너무 높아 일반 마을 사람들이 재배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토네이도는 쉽게 재배할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이 재배하도록 이끌어 많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그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를'창피한 늙은이'라고 친절하게 부른다.현재 근쌍진은 자기 농장의 재배품종을 계속 확대하고 레저관광농업을 가일층 발전시켜 자신의 농업왕국꿈을 계속 키워나가려 한다.운명은 한번 그와 농담을 했지만, 그는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그것에 물을 주었다.근쌍진은 시종 신체장애자도 자기의 세계를 창조할수 있다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