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 주연의'내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하고 있다. 목숨을 건지려는 사람들을 구하려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수혁은 저승의 독점기업 주마등의 최고 엘리트이자 인도관리팀장 박중길 역을 맡았다.원칙주의 냉혹한 저승사자로, 저승사자의 본분을 벗어나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위기관리팀에 불만을 품고 구연 (김희선 분)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금일 (11일) 공개된 첫 촬영 스틸컷에서 이수혁은 도저히 범할 수 없는 어두운 빛을 내뿜었다. 특히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블랙 수트와 시크한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성격을 드러내며 저승사자의 자태를 배가시켰다.고랭한 눈빛과 표정이 사람을 섬뜩하게 한다.
민단계 혁 과거의 여러 가지 배역 같은'밤을 걷는 선비'뱀 파이어,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역을 맡은 역이 오기의 천재 인권 풀 드 봉, 어느 날 망 우리 집 앞에'역을 맡아 인터넷 소설 편집 팀장은 차주 익 등 모두 색 다른 매력을 발산 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 일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내일'의 제작진은 이수혁이 섬세한 캐릭터 연구를 통해 박중길 캐릭터에 녹아들 뿐 아니라 특유의 그깊은 눈빛과 독보적인 매력까지 더해 역대급 저승사자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수혁이 아닌 박중길은 상상도 못한다. 이수혁의 열연과 활약을 기대해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