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룹 엑소 (exo) 멤버 첸 (chen)이 3년 만에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첸 (chen)은 오는 31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11일 오전 공식 발표에 따르면 첸은 오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사라지다 (last scene)'를 발매한다. 여기에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6 곡이 수록돼 있다. 첸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9년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사랑하는 너에게 (dear my dear)'이후 3년 만의 솔로 앨범이자 군 제대 후 첫 공개 활동인만큼 한층 성숙된 가창력과 음악적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첸은 오는 2020년 군 입대로 2년간의 군 생활을 거쳐 컴백하며, 오랜 준비 끝에 새 솔로 앨범 발표로 가요계 컴백도 확정했다.한편, 이번 미니앨범은 오늘 (11일)부터 온 ·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