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새드라마 계속!'비밀의 숲'작가가 집필한 신작'종을 지배하다'에 이어 올해 안에 3 편의 영화가 개봉될 전망이다

주지훈이'비밀의 숲'과'미혹자'의 이수연 작가의 신작'지배종'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주지훈 소속사는"주지훈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朱智勋
7일 주지훈이'비밀의 숲''미혹자'이수연 작가의 신작'지배하는종'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지훈 소속사는"주지훈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우월한 유전자와 바이러스, 음식으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 세상을 다룬 sf 영화다.국적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를 논의 중이며,'인사이더''날씨 좋으면 찾아가겠다'제작사인 에이스팩토리가 제작을 맡는다.주지훈은 최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찍었다. 시체를 소재로 한'시체들의 전쟁 조선'부터 지난해 말 종영한 추리극'지리산'까지.하지만'지리산'은 전지현 · 김은희 · 이응복 등 톱배우와 스태프가 총집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다.이번 협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수연 작가와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주지훈은 현재 하정우와 함께 영화'납치'를 촬영 중이며,'신과 함께'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납치된 외교관이 구출된 실화를 원작으로하고 있다.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 재난 영화'사일런스'는 지난해 3월 촬영을 끝마친다.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 위에 갇힌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위협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 박성웅과 함께 작년 12월 촬영을 마친 범죄오락물'젠틀맨'도 있다.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로 행세하는 조사회사 보스와 악당들을 잡기 위해 한번 물고 늘어지면 안 풀리는 진 검사가 합세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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